<11월 분향례 헌관에는 보인 부회장님, 알자에는 재환님>
<항상 예법에 따라...오를 때는 오른발 먼저 가지런히, 내릴 때는 왼발 먼저>
<분향례마다 거의 집례를 전담하다시피 하는 경수부장님. 대단해요>
<일단 제집사의 배례부터...>
<이번 분향례의 봉향에는 영교 감사님, 봉노에는 정용 부장님...'관수세수'...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>
<참석하신 분들의 지극 정성이 문중 일족을 지키고 조상과 하늘을 감동시킵니다. 꼭 발복이 함께하시길...>
<'관수세수'를 위해 헌관을 인도하는 알자...서로 예를 다합니다>
<헌관 분향에 예를 갖추어 기다리는 참석 회원들...청년회에서 준비한 백고무신 좋아요^^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