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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서공파 모산 한내문중 종원의 21대 국회원 당선 소식

by 서용호 posted Apr 17, 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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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서공파 牟山 한내문중의 27세손 서일준(徐一俊) 종원이 2020년 4월 15일에 실시된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경남 거제지역에서 미래통합당의 공천을 받아 52%가 넘는 득표로 당선되었다.

서당선인은 1965년생  만54세로 거제시 연초면 한내마을에서 태어나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난때문에 대학진학을 포기, 9급 공무원으로 연초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흙수저 출신이다. 7급일 때 서울시로 전입된 이후 탁월한 행정업무를 인정받아 승승장구, MB정부의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거제 부시장과 경남도청 국장등을 거쳐 다시 거제부시장으로 일하다가 2018년 지방선거에서 거제시장 선거에 도전하였다가 박빙의 표차로 낙선한 바 있다. 서 당선인은 이에 낙담하지않고 다양한 지역봉사활동등으로 지역민들의 신뢰를 받아 이번 선거에서 단수공천을 받아 무난히 당선되었다.서울에서의 공직생활중 서울시립대와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부지런함과 다양한 행정경험등으로 무장한 서의원의 왕성한 의정활동이 크게 기대되는 바이다.  한내문중 총무 서용호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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